휴전협정의 주역 조이 제독과 양평 괴담
빨갱이는 타협 불가 종자들이라는 고언 잊지 말아야
“담판에서 공산당의 행동이 어땠는지 묻는 사람이 많았다. 한마디로 전술과 책략 외에는 성의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단정해도 된다. 저들과 상대하려면 인내가 유일한 방법이다. 타협은 금물이다. 타협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6‧25 정전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 조이 제독의 고언입니다.
빨갱이들은 무조건 조져야 합니다. 타협을 상대방의 굴복 프레임으로 잘 포장해 자신들의 승리라고 선전합니다.
양평 괴담도 후쿠시마 처리수 괴담처럼 거짓 선동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들의 괴담 선동이 만천하에 밝혀지자 왜 큰소리치냐고 궁색한 시비를 겁니다. 빨갱이들과 친해서 그런지, 아니면 빨갱이 피가 흘러서 그런지 몰라도 이 종자들은 타협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김정은의 품으로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