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풍천거사 Jul 29. 2023

윤석열, 아래 것 단속 안하면 지 같은 검사 만나

총선 공천 2016년과 비슷하게 난장판 될 듯

국민의힘이 2016년 총선 폭망을 재현하려나 봅니다.

당원권 정지 징계받은 인간도 차기 공천이 유력하다고? 게다가 용산 팔이는 왜  이리 많은지요? 자기 고향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인간이 정권 실세의 지시로 인근 지역으로 간다질 않나?


2016년 진박감별사라는 탄핵 원인 제공자들이 설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어 나오네요.


어느 지역은 아빠 찬스로 어떤? 이 조직위원장이 된다는 소문이 자자하네요.


이번 총선은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선정과 공천을 보고 처음으로 빨간색과 이별할까 합니다.


도리도리도 아랫것들 관리 못한 책임을 져야죠! 지가 박근혜 대통령 깜빵 보냈듯이, 자기 같은 검사 한번 만나봐야지 않겠어요?

작가의 이전글 휴전협정의 주역 조이 제독과 양평 괴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