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이 씨 조선 왕조와 이재명 단식 지랄
방탄 지랄의 끝판을 보여주는 진상킹
임진왜란 전후 동북아 삼국 지배층의 운명을 보면 전쟁을 일으킨 히데요시는 멸문지화를 당하고, 항왜원조의 명분으로 한반도에 들어와 각종 악행을 저지르던 명 왕조도 멸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런데 가장 얄미운 것은 조선의 이 씨 왕조는 수백만 백성의 희생의 대가로 명맥 유지에 급급하며 백성을 더 괴롭힌다는 점입니다.
정작 천벌을 받아야 할 이 씨 왕조의 생존은 조선 백성에게는 천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대 범죄 피고인 이재명이 셀프 방탄 단식지랄을 지켜보면서 과거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