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단식지랄과 총선 노예시장
4년 임시직 알바에 비굴한 노예의 삶 자처
“노예의 반란은 설령 성공한다고 해도 주인만 바뀔 뿐 노예는 노예로 남는다.”
이재명이 셀프 방탄 단식 지랄을 하니 그 김용민 등 이재명의 노예 같은 충복들과 개딸들이 개떼같이 들고일어나 합동 지랄들이네요.
이재명은 자신의 충복들이 노예처럼 생각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공천권을 가진(아직까지는) 대표이기에 노예와 같은 복종을 자처하는 것이 아닐까요? 기껏 4년짜리 임시직 알바자리 하나 얻으려고 간, 쓸개 다 버리고 꼴값 들 떠는 모습을 보니 총선은 노예시장 같습니다.
아, 도리도리네도 똑같죠. 보수의 탈을 노예들이 수구좌파 노예들과 몸값 받겠다고 쌍지랄 하는 거죠.
국민의 노예는 언제나 국민의 선택을 받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