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전쟁 구걸과 김정은의 러시아 구걸 방문

대를 이은 외세 의존 전쟁광

소련군 대위 출신 개잡놈 김일성이 소련 괴뢰 수괴 스탈린에게    6.25 남침을 허락받고자 뻔질나게 모스크바를 들락거렸죠. 스탈린은 30대 애송이 김일성이 하도 졸라대고  마침 1949년 핵무기 개발에 성공하자 조건부 남침을 승인합니다. 중공의 똥개 마오쩌둥이 김일성을 지원한다는 조건이죠.

이 세 똥개들이 죽이 맞아 일으킨 게 6 25입니다.

조만간 김일성 똥개의 손자라는 친족 살인귀 김정은이 암살 달인 푸틴을 만나러 모스크바로 간다네요.  김정은은 위성과 핵잠수함 기술을, 푸틴은 포탄을 교환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나 본데요.

결국 두  잡종견들이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를 몰살시키겠다는 개수작을 꿈꾸나 봅니다. 지 할애비 닮아서 대를 이어 소련 앞잡이가 되겠다는 데도 양산 책방 주인 재앙덩어리는 헛소리가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