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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Sep 12. 2023

중공의 미친개 마오쩌뚱과 이재명의 인간 자격

공은 나에게 책임은  부하에게

노무현이 존경한다는  중공의 미친개 마오쩌둥은 남 탓의 달인이었죠.  대약진  운동  실패를 면피하고자  기획한 문화대학살도 지가 몸통이면서 라이벌 류샤오치에 모든 책임을 떠 넘겨 죽였고, 대학살의 하청업자인 홍위병들도 토사구팽을 시켰죠.

그런데 말입니다. 중공의 미친개 마오의 망령이 한반도를 떠돌고 있는  듯합니다.


이재명이 인간의 자격이 없다는 주장의 근거는 바로 이재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언론 보도를 보면 무조건 남 탓입니다. 흔히들 뱀을 간사하다고 매도하지만  이재명만 하겠습니까?


살모사는 자신의 몸을 새끼한테 먹이로 내주기라도 하죠! 이재명은 공은 자신에게 책임은 부하에게입니다.


대북 사업도 이화영이 다 했고,  대북 사업 자랑질도 보좌진이 다 했다면 그 종자는 왜 경기도지사 자리를 꿰찮다는 건가요? 마누라 법카 주려고 그 자리에 갔나 보죠?


사실 김만배와 신학림의 가짜 뉴스로 밝혀진 그 거짓 선동의 끝판 대장동 몸통도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짖어대는 광란의 굿을 보면서 인간의 탈을 포기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안면인식장애에 당뇨병 환자인 이재명이  검찰조서 날인을 거부하고, 단식지랄을 하면서 최고위는 불참해도 극성 패거리 집회는 참석하는 교활함은 법의 한계에 절망감을 느끼게 합니다. 진짜 귀신들은 직무유기로 부관참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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