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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Sep 15. 2023

이재명의 단식지랄쇼와 대중의 분노

단식지랄쇼장의 배우들, 총선에서 심판받아야

정치노예시장의 허점이 대중의 분노와 만나면 시장의 규칙이 뒤바뀌게 되죠.

시장을 제대로 케치해야 시대 흐름을 따라잡고 나아가 활용할 수 있는 법입니다.


이재명의 단식지랄은 정치노예시장의 허점을 노린 교활한 혼자 살기입니다.


공천에 목맨 비겁한 정치노예들이 줄줄이 단식지랄쇼장을 찾아 기괴한 악어의 눈물도 흘리며 쇼에 함께 광분하고 있네요.


이재명의

단식지랄로 비명계의 퇴진론을 잠재우고 검찰 수사와 재판 지연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대중의 분노를 만났네요. 총선에서 정치노예시장의 규칙이 뒤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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