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 할 한국어와 이재명 구속 기각 유감

위증교사와 증거인멸이 다른 뜻?

한국말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언 어라는 걸 알게 된 하루였네요.

위증교사와  증거인멸이 다른 의미이었다는 것을 어떤 기가 막힌 판사에 의해 알게 됐네요.

위증교사는 거짓말하라고 지시한 것이고, 증거인멸은 거짓 등 자신에게 불리한 모든 것을 없애려는 범죄가 아닌가요?

또 이재명의 단식지랄이 개딸들을 자극해 마오쩌둥의  사냥개 홍위병 광란과 같은  정치쇼였다는 것을 상식적인  대가리라면 다 아는 것 아니었나요?

법관은 헌법과 법률 그리고 법관의 양심에 의해 한다는 재판이, 일개 판사의 정치적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아닌가 싶네요.   

권순일,  유창훈 등등 막강한 전현직 판사들이 있는 한, 직업이 피의자라는 이재명은 참 좋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