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을 인정힌면 소통의 시작이다.
부러움과 질투는 다르다고 합니다.
이쁜 여자친구를 가진 친구를 봤을 때
나도 저런 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 부러운 것이고,
저거 확 깨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 질투라는 겁니다.
김경일 교수는 흔히 말하는 부러우면 진다는 말은 질투와 착각한 것이랴고 말합니다.
부러움을 인정하면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지는 것이 아니라 소통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부러우면 진다고 생걱하는 한국 정치인의 질투가 미 우민생을 혼란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