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풍천거사의 단상]프루스트의 새로운 발견과 인문학

by 풍천거사


마르셀 프루스트(잃어버린 시간를 찾아서 작가)


“새로운 발견은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있는 땅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인문학이 그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지 않을까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풍천거사의 단상] 나탈리 골드버그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