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풍천거사의인문학단상] 안데르센의 동화 인생과 인문학

안데르센

by 풍천거사

"모든 사람의 일생은 신의 손으로 써내려간 동화와 같다."


일생을 동화와 같이 써내려 가려면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을 잊지 않이야죠. 인문학이 지켜줄 겁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풍천거사의 단상] 임어당의 인생과 한편의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