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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풍천거사 Oct 15. 2024

[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생각의 바다

생각을 판단, 기억, 관심이라고 합니다. 결국 생각은 머리에서 나오는 그 무엇이기에, 생각이 없으면 '무뇌아'라고 합니다.


어휘력은 생각의 범위입니다. 우주라는 단어를 모르면 지구밖 세상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책은 단어의 바다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생각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입니다. 인문학이 생각의 바다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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