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거사의 인문학 단상] 몸의 기억

by 풍천거사


영화 <도적>의 대사 中 "몸이 가난을 기억한다"


몽은 경험의 증거다. 의식이 아무리 자기 최면을 걸어도 몸의 기억을 지울 수가 없다.


특히 가난처럼 지울 수 없는 기억은 더 그렇다. 독재도 마찬가지다. 군부독재도 그렇고 민주나 개혁을 빙자한 기억도 몸은 기억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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