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적>의 대사 中 "몸이 가난을 기억한다"
몽은 경험의 증거다. 의식이 아무리 자기 최면을 걸어도 몸의 기억을 지울 수가 없다.
특히 가난처럼 지울 수 없는 기억은 더 그렇다. 독재도 마찬가지다. 군부독재도 그렇고 민주나 개혁을 빙자한 기억도 몸은 기억할 수밖에 없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