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중,
"길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나쁜 정치인은 그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기에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것이다. 평소 길청소를 잘해야 한다.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