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와 사회적 합의

by 풍천거사

악수는 나는 무기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는 의사표시라는 이야기가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시끄럽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과 같다.

맛있는 음식은 요란하지만 뜸을 들이는 시간과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듯이 자유민주주의도 서로가 해칠 마음이 없다는 것과 국민을 위한다는 의사를 확인하고 더 나은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의 시간이 필요하다.


설익은 음식을 내놓으면 배탈이 나고, 자칫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사회적 합의가 필수예방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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