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茶)와 입똥내

by 풍천거사




동뷔아 3국은 차를 즐긴다. 차를 대하는 자세가 다른다는 것을 각국이 사용하는 욤어 차이에서 알 수 있다


우리는 다례(茶禮), 일본은 ‘다도(茶道)’,

중국은 ‘다예(茶藝)’라고 한다.


차에 대해서

우리는 예의로. 일본은 수양, 중극은 예술로 승화시킨 것이다. 3국 모두 고상하다.


누군가와 차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고상한 만남일턴데 입똥내 나는 증오와 절멸의 언어를 난사한다면 차에 대한 모욕이다. 차를 마실 자격이 없다. 입똥내는 끼리끼리 모어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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