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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마치 눈앞에 그려지는 그림이었다.
살며 단 한 번도, 전부 없어진 적은 없었을 것이다.
좋은 곳에 가면, 그 기억들이 실로 짜여 작품이 되는 것처럼 좋은 미래의 그림이 남았다.
나는 그러한 기억들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오늘도 좋아하는 곳에 가서, 예쁜 미래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