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잘 먹었다 [세화 2리 해녀의 집]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밥집.

by 넌들낸들

카페 말고는 밥집은 실패 한가운데

가장 맛있게 먹은 집 소개 합니다.

가격도 맛도 다 만족한 곳이에요.

작은 가게입니다.
금액도 좋죠 ^^

밑반찬도 다 맛있더라고요.

회덮밥 15000원
전복죽

회덮밥, 전복죽, 전복 뚝배기 시켰어요.

평소 그리 많이 먹지 않는 편이지만

이것저것 맛보고 싶어 다 시키고 싶은 거 참고 참아

3가지만 시켰습니다.

그런데 양이 많아서 결국 남겼어요.

진짜 맛있는데 배가 작아 남겼다며

사장님께 하소연하고 나왔어요


조개 엄청 많아요. 먹어도 먹어도 남는 조개

전날 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해물 뚝배기 국물 먹는 순간

"와~개운해. 너무 맛있다. "

하며 감탄했어요.

전날 해물탕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은

솔직히 별로였거든요... ㅠㅠ

부산에서 사 먹는 해물탕보다 더 맛없어서

문어랑 전복 먹는 맛으로 해물탕 먹었는데.

여기 뚝배기는 흠집 잡을 거 없이 와따였어요!!

그래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소개하고픈 맛집으로 선정!!

현금으로 결제하니 꽁꽁 얼린 한라봉 주스도 챙겨주시더라고요.

직접 착즙 한 한라봉 주스라고 하셨어요.

다 녹인 후 마셔보니

천연 100% 한라봉 맛!!

시판 주스랑 다른 맛이라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주스를 선물 받은 거 같아 기뻤어요.

아이도 잘 마셔주는 한라봉 주스.

주차장에서 본 풍경

배부르게 먹고 나니 비가 그쳐

산책했어요.

비가 그치고 바람이 제법 춥더라고요.

저 멀리 돌고래가 보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해안가 산책 후 후딱 차로 들어왔어요.

식당에서 천지연 폭포로 가는 길에 발견한 아름다운 곳. 마을 이름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풍경에 정차 후 사진 찍었어요.

비가 와서 정방폭포, 천지연 폭포 굉장히 시원하게 쏟아지더라고요.

배부르고 자연경관은 아름답고 행복한 제주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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