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입이 방정이다 정 여사
웬 참견일까 감 놔라 배 놔라그 나이 먹도록 사리분별 못하고남의 상처에 불 더 지핀다나불거리다 나불거리다밉다 밉다 하니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무슨 심보인고 무슨 악연인고 참으로그놈의 입이 방정이다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