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모아나로
다채롭고 싶은 사람이에요. 언어를 좋아합니다.
팔로우
파도
서울을 떠나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더 나다운 삶을 위한 서울 밖 레퍼런스 '서울 밖을 선택한 사람들'을 운영합니다
팔로우
Ellie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애하지 않을 권리> < 이번 생은 나 혼자 산다>를 썼습니다.
팔로우
브리
나를 살게 하는 것,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경계 없이 시선이 닿는 모든 것들에 대한 생각들.
팔로우
화랑
화도 눈물도 많지만 주위에선 웃긴 사람으로 불립니다. 직장에서 느낀 분노를 생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 합니다. 창작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