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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53분 별바다의 첫 편지
여행
by
이 원
Jan 29. 2025
빛나게 웃고
빛나게 운다.
그 아이,
그 날에 우리.
이제 다시 만나자
봄이 오면
그곳으로 가자.
넓게 그리고 호탕하게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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