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사기,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대응 시작하세요

by 김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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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금 변호사입니다.


“이제 끝난 거 아닌가요?”


다단계사기, 폰지사기, 투자사기… 이 세 단어를 동시에 검색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이미 사건이 터졌고, 마음 한편에는 ‘징역은 피할 수 없겠지’라는 체념이 깔려 있죠.


하지만 실제 재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피해액이 크다고 무조건 중형이 선고되는 것도, 초범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선처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법원은 돈이 오간 이유, 행위의 고의성, 사후 대처 여부를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의자들이 처음부터 스스로를 포기합니다.


“다들 실형 받는다니까요.”


그 말이 진짜일까요?


저는 수십 건의 다단계사기 사건을 다뤘지만, 그중 절반 이상은 집행유예나 불구속 상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결국 문제는, 대응의 타이밍입니다.


Q1. 다단계사기, 실형을 피하려면 ‘고의성’부터 흔들어야 하는 이유


법은 결과보다 ‘의도’를 먼저 봅니다.


투자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사기가 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돌려막기 구조임을 알고 있었는가,


지속적인 이득을 취할 의사가 있었는가가 핵심이죠.


많은 분들이 “저도 피해자예요”라고 하십니다.


그 말이 통하려면 구체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예컨대, 초기에 투자한 금액, 실제로 손실을 본 시점,


피해자들에게 약속한 수익 구조의 현실성 등을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왜 이런 세부 구조가 중요할까요?


재판부는 ‘사전 계획성’을 기준으로 형량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즉, 계획적으로 허위 수익을 약속했다면 실형 가능성이 높지만,


예상치 못한 손실로 인한 파산이라면 업무상 과실이나 민사적 분쟁의 여지로 바뀔 수 있습니다.


결국 피의자가 사기를 ‘설계한 사람인지’, 아니면 ‘흐름 속에서 무너진 사람인지’를 입증해야 합니다.


그 구분이 실형과 집행유예의 경계선이 되죠.


Q2. 이미 구속됐다면, 감형의 실마리는 어디서 찾을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구속은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변호인이 사건을 재정비할 수 있는 ‘첫 번째 무대’입니다.


법원은 피의자가 어떤 태도로 사건을 마주하고 있는가를 중시합니다.


진심 어린 반성과 함께 피해자와의 합의 시도가 있으면,


그 자체가 감형의 근거가 됩니다.


“하지만 피해액이 너무 커요, 합의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공탁을 통해 ‘회복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금액보다 ‘노력의 증거’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또 한 가지, 수사 단계에서 적극 협조하는 태도는 매우 큰 감점 요소를 상쇄시킵니다.


예컨대, 투자 구조를 스스로 설명하거나 피해 규모를 정확히 정리해 제출하면,


수사기관이 ‘회피적 태도’로 보지 않습니다.


이는 실형의 가능성을 낮추는 실질적인 포인트가 됩니다.


결국 구속 여부가 아니라 사건의 재구성 능력이 승부를 가릅니다.


무죄가 어렵다면, 형량을 낮추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의 중심에는, 수사 초기부터 개입하는 변호사의 판단이 있습니다.


다단계사기 사건은 숫자 싸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의도와 태도의 싸움입니다.


수사 초기의 한 문장, 조사 단계의 한 진술이 향후 형량을 바꾸는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와서 뭐가 달라지겠어요?”라는 말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 한마디가, 바꿀 수 있었던 결과를 스스로 닫는 순간이 되니까요.


포기하지 마십시오.


금액이 크다고, 여론이 싸늘하다고, 판결이 정해진 건 아닙니다.


다단계사기 사건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됩니다.


그 이야기를 법의 언어로 다시 써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그때는 망설이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브런치_김수금_명함.jpg 제 업무폰 직통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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