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실형항소심, 결과를 바꾸려면 무엇 살펴봐야 할까?

by 김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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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금 변호사입니다.


사기죄실형항소심을 검색했다는 건 마음이 급해졌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기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겠죠.


지금 이 순간에도 형이 확정되는 건 아닐지, 항소를 하면 달라질 여지는 있는지 계속 떠올릴 겁니다.


사기죄실형은 그 자체로 무게가 큽니다.


항소심절차를 어떻게 밟느냐에 따라 그 무게가 그대로 유지될 수도, 다른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대응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Q. 사기죄실형을 받았다면 항소심에서 무엇이 달라질 수 있나요?


사기죄실형을 선고받았다면 시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판결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7일 안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으면 형은 확정됩니다.


이 짧은 기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이후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항소만 하면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나요?”


항소는 자동으로 다시 판단해 달라는 절차가 아닙니다.


항소장은 기한 내 제출이 핵심이고,


그 다음 항소이유서에서 1심 판단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짚어야 합니다.


1심과 같은 주장만 반복한다면 항소심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항소이유서는 소송기록 접수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 문서가 항소심이 실제로 열릴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사기죄실형항소심에서는 절차 자체가 전략이 됩니다.


Q. 항소심에서 실형을 뒤집은 사례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실제 사건을 보면 항소심의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의뢰인은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이스피싱 조직에 연루됐습니다.


본인은 범죄 인식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1심에서는 유죄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초범인데도 실형 판단이 유지될 수 있었을까요?”


1심에서는 범죄 가담 인식에 대한 해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접근이 달랐습니다.


의뢰인의 생활 환경, 국내 범죄 유형에 대한 인식 수준,


조직과의 대화 내용 전반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범죄를 인식하고 가담했다는 점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부분을 중심으로 소명했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에서는 원심이 파기됐고, 무죄 판단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항소심이 단순 형량 다툼이 아니라,


판단 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사기죄실형항소심은


짧은 기간 안에 무엇을 정리하고, 무엇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1심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결론이 정해진 게 아닙니다.


다만 준비 없이 항소를 선택한다면 결과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혼자 대응하지 마세요.


항소심에서 어떤 방향이 가능한지 저와 함께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브런치_김수금_명함.jpg 제 업무폰 직통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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