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벌금, 단순히 돈만 내면 끝나는 문제일까?

by 김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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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글을 검색해 들어오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벌금 정도 내면 해결되겠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혹시라도 전과 기록이나 형사 절차가 남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왜 공무집행방해가 이렇게까지 무겁게 다뤄질까요?


국가의 공적 권한을 행사하는 순간에 저항하거나 방해했다는 점 자체가 공공질서를 해치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술김에 한 행동, 우발적인 말싸움이라고 해도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무겁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공무집행방해가 정말 벌금형으로만 끝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아마 “내 상황은 초범인데, 그냥 벌금만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품을 겁니다.


하지만 주장은 분명합니다.


공무집행방해는 상황에 따라 벌금형에서 징역형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집니다.


법원은 행위의 정도, 공무원의 부상 여부, 반복성 여부를 꼼꼼히 따집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언쟁에서 끝났다면 벌금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 접촉이나 폭행으로 이어지면 집행유예나 실형까지 갈 수 있죠.


이쯤 되면 “어디까지가 폭행으로 보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밀쳤다, 손을 뿌리쳤다, 이런 경우에도 충분히 폭행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벌금형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합니다.

브런치_김수금_명함.jpg 제 업무폰 직통 번호입니다.
그렇다면 형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그럼 무조건 합의만 하면 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합의는 분명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합의만으로 모든 게 끝나지 않습니다.


행위의 정도, 범행 당시 상황, 그리고 진심 어린 반성 태도가 함께 고려됩니다.


법원은 단순히 피해자의 의사뿐 아니라, 전체적인 사건의 맥락을 본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럼 진술만 잘하면 되는 거죠?”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술이 일관되지 않거나 객관적 증거와 배치된다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주장과 근거가 객관적으로 뒷받침되어야만 형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공무집행방해죄는 벌금 수십만 원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최대 5년 이하 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금액 문제로 접근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불안해하는 이유는, 결국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혼자 고민하는 게 아니라, 전략적인 대응입니다.


작은 실수가 큰 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부터 구체적인 조력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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