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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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Now we come to the crux of the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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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대문
독일에 온지 N년차, 얼마나 더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골똘이 생각하고, 쉽게 쓰는 글을 좋아합니다. 일상의 시선이 만나는 순간과 공기처럼 부유하는 이야기를 엮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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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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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뗄라
내 마음대로 끄적이는 문화예술 그리고 무용. 발레 전공생이 택한 행정학과, 스타트업과 마케팅 에이전시. 그리고 이제는 문화예술행정가. 또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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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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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28년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브런치입니다. 19권의 책을 쓴 저자이지만, 아직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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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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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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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킴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도 밝고 빛나는 순간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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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문
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인내와 다정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