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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이제, 엄마가 나를 키우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엄마가 나에게 주었던 어릴적 기억을 다시 적어가고 있습니다. 보다 더 후에 내가 엄마가 된다면 돌아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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