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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이
인생 전반부엔 잡지기자로, 후반부엔 역사와 NIE 선생님으로 살았습니다. 낯선 곳 여행, 무형의 예술 연극, 시공간을 횡보하는 영화, 예측불허 이야기의 책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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