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기란 뭘까?

1. 전자책 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쓸게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그동안 했던 일, 취미, 좋아하는 것 , 습관적으로 하는 것 모두가 다 컨텐츠가 될 수 있다.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것이다.  

3. 10년 이상 해온 거싱 있으면 이미 전문가이다. 

4. 글을 쓰고, 전자책으로 작가가되는 것은 나의 성장과 발전을 가져온다. 

5.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6. 나만의 컨텐츠를 찾고 전자책을 쓴 이후에 강의까지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7. 전자책을 등록하고 난 후 ISBN이라는 책의 고유 넘버를 갖게되면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크몽에서 유페이퍼순으로) 크몽은PDF파일을 내려받는 형태로 승인이 난 이후에는 유페이퍼에 등록을 한다. 

8. 네이버에 작가로 인물등록을 할 수 있다. -나를 알릴 수 있는 공신력이 생긴다. 

9. 강의하는 사람은 무조건 책이 필요하다. -책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다. 아무리 강의를 잘해도 강의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혀진다. 그러나 그사람의 책이 있다면 강의 내용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강사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어 강의의 내용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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