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삼우
(짧은 생각과 짧은 글)
기존에 쓰고 있는 글들 옆으로 남기는 짧은 글들
요즘 많이 추워서 떠오른 글귀입니다.
歲寒三友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대나무·매화를 뜻하며, 변치 않는 절개와 우정을 상징합니다.
공자님의 말씀도 추가합니다.
歲寒然後知松柏之節
세한연후지송백지절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의 푸르름을 안다’는 뜻으로, 내가 어려울 때 진정한 벗을 알게 된다.
또는 지사(志士)의 훌륭한 뜻과 기상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야 알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도 이 뜻을 담은 그림입니다.
올봄에 제가 브런치에 쓴 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