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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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Managed care 약사. 자칭 빨간펜 선생님. 평범에서 쬐끔 더 고군분투 하려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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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약사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하는 약사. 일상, 건강, 연애에 대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편안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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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
사람들과 일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일을 벌이는 나'와 '일을 수습하는 나'가 화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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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서가
캐나다에 삽니다. 토론토 근교에서 약사로 일해요. 오랜시간 글다운 글은 쓸 기회가 없었지만 어릴땐 꽤나 문학소녀였어요. 영상의 시대에도 힘을 잃지 않는 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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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병원약사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여행합니다. 일상을 차곡차곡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금은 정성스럽고 감성적이고 싶을 때는 브런치, 가벼운 일상기록은 블로그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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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
13년차 약사입니다. 경제 및 건강/의학 관련 글을 꾸준히 쓰며, 커리어를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책을 썼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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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
제약회사 과장 부부약사이며, 한아이의 아빠MBTI ENTJ로 오늘도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하려 발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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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젤리
매일 적응 중인 초보엄마. 읽고 쓰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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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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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마케터
제약회사에서 영업, 마케팅, 기획일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