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개통한 비수도권 첫 광역철도, 이제 더 편리해진 교통의 모든 것
새해를 맞아 TK(대구·경북) 지역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어요.
바로 대경선 시간표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2024년 12월 14일부터 시작했다. 대경선이 운행이 시작된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이용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완전정복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대경선(大慶線)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부터 경상북도 경산시 사정동 경산역까지 기존 경부선 구간을 활용해서 운행 중인 광역전철이다.
대경선 주요 특징:
총 연장: 61.9km
정차역: 8개역 (구미→사곡→북삼(예정)→왜관→서대구→원대(예정)→대구→동대구→고모→가천→경산)
운행구간: 구미에서 대구 30분, 구미에서 경산 50분
첫차가 새벽 5시 30분에 출발 막차가 11시 50분에 출발해요.
출퇴근 시간에는 19분 간격, 평소에는 30분 간격으로 다니고, 주말에는 20~4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대경선 시간표 요약:
첫차: 오전 5:30
막차: 오후 11:50
출퇴근 시간: 19분 간격
평상시: 30분 간격
주말: 20-40분 간격
대구역: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대구역, 구미역 순으로 하루 평균 6,283명, 5,795명이 이용했다는 통계가 보여주듯 대경선의 핵심 거점이에요.
동대구역: KTX와 연결되는 중요한 환승역으로 전국 어디서든 대경선으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서대구역: 대구 도시철도 1·2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핵심 교통 허브예요.
광역철도 요금은 전구간 성인 카드 기준 10km내 1,5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의 거리비례 추가요금이 부과되고 대구광역시 ↔ 경상북도 통행시 200원이 1회 한정으로 추가된다 .
대경선 요금 구조:
기본운임: 10km까지 1,500원
추가운임: 5km마다 100원씩
광역운임: 대구↔경북 간 200원 추가
대경선 요금은 구미~경산이 2800원으로 무궁화호 4000원보다 1200원 싸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시내버스와 지하철로 환승하면 기본요금(1500원)의 50%가 할인된다. 시내버스와 대구지하철에서 대경선으로 갈아탈 때도 대경선 기본요금(1500원)의 절반인 750원이 할인된다.
환승 할인 혜택:
버스→대경선: 50% 할인 (750원 할인)
지하철→대경선: 50% 할인
대경선→다른 교통수단: 50% 할인
기존에는 대구·영천·경산 등 3개 지방자치단체 간 무료 환승이 가능했으나
김천·구미·청도·고령·성주·칠곡 6개 시군이 추가돼 총 9개 지자체로 확대 될 예정이다.
구미역(시종착역): 언제나 만석으로 출발하며, 주말이나 평일 혼잡 시간대에는 제법 입석을 세우고 출발한다. 사곡역: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에도, 사곡역에서 자리가 다 찬다는 점을 고려해서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레일플러스가 정식 교통카드이며, 개통 당시에는 역에서 레일플러스와 티머니만 충전 가능했으나 2025년 2월부터 대구광역시, 경산시, 칠곡군 정식 교통 카드인 원패스와 구미시의 정식 교통카드인 이즐을 충전할 수 있다.
대경선 전체 노선: 구미역 → 사곡역 → 왜관역 → 서대구역 → 대구역 → 동대구역 → 고모역 → 가천역 → 경산역
각 역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연계 교통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대경선 개통 한 달 수송현황은 지난해 12월 14일(토) 개통 이후 1월 13일(월)까지 총 87만 2천 명, 하루 평균 2만 8천 명이 대경선을 이용했다는 통계가 보여주듯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대경선의 의미:
TK 공동생활권 구축
교통비 절감 효과
지역 간 접근성 대폭 향상
대경선 시간표와 이용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활용하면 대구-경북 지역 이동이 훨씬 편리해져요. 특히 환승 할인 혜택을 잘 활용하면 교통비도 크게 절약할 수 있죠.
아직 이용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주말에 대경선을 타고 TK 지역 여행을 계획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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