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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상병리학과 대학 수능대신 다른
방법으로 합격했던 김O인입니다
오늘은 제가 수능을 망친 뒤
재수 대신 선택했던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저는 예전부터 보건계열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꿈이 있었죠
어릴 때는 그저 가운을
입고 일하는 모습이
멋있어보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꿈이 점점 구체적으로
변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보건계열에도
분야가 다양하더라구요
그 중 제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임상병리사였죠
사실 다른 직종에 비하면
그렇게 잘 알려져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병원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채혈이나 소변 등
흔히 볼 수 있는 기본적인
검사들을 담당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는
환자의 수술 진행 전
조직 검사를 통해
세포의 정상 유무를
파악하기도 하죠
또 심전도나 뇌파 등을
모니터링 하기도 합니다
간호사 선생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임상병리사의 업무더라구요
의료 분야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 직업이
너무 매력있어 보였죠
그렇게 확실한 꿈을
가진채 공부를 했지만
정작 수능은 처참하게
망치고 말았습니다ㅜㅜ
도저히 이 성적으로는
임상병리학과 대학을
가는 것은 무리였어요
그래서 재수를 할까
아니면 반수를 할까
고민하던중에
편입을 하는 편이
조건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경쟁률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하지만 학력도 만들어야 하고
어렵기로 소문난 편입영어
시험까지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저는 영어는 베이스가
거의 없는 상태라서 이게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반영
비율이라도 줄일 수는
없을지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게 됐죠
이 때 선생님께서
대졸자전형이라는
제도를 알려주셨습니다
전문대에만 있는
신입학전형으로
전적대 평점과
면접만으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자신없는
공부를 할 필요하 없었어요
면허만 받을 수 있으면
학교는 어디든
상관 없었기 때문에
딱 저를 위한 전형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죠
대졸자전형을 써서
임상병리학과 대학을
들어가기로 결정은 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2년제 학위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망친 등급으로 그냥
아무 학교나 가서
2년제만 만들어볼까
싶다가도 학비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던 중
학점은행제에 대해
알게 되었죠
국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진입장벽 낮은
시스템이었고
100% 원격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인강은 녹화본이라서
짜여진 시간표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었는데
그 덕분에 바쁜
직장인들도 편하게
학위를 만들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학업에 집중하기
힘든 학습자들이 많은만큼
제가 성적관리 하는 것이 쉬워졌죠
거기다 1:1로 학습관리를
해주시는 담당쌤과 함께하니
더더욱 걱정할 것이 없었습니다
또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노력 여하에 따라서
빠르게 마무리
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임상병리학과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공과 교양을 포함
총 80점을 듣고 2년제를
만들어야 했죠
1년에 42점이라는
연간이수제한이 있어서
80점을 다 채우기 위해서는
2년 정도는 생각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정규대처럼
학년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정해진 점수만 다 채우면
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보니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서
기간을 단축할 수가 있었어요
저 역시 담당쌤께서
추천해주시는 방법으로
두 학기만에 학력을 만들고
임상병리학과 대학에
편입 지원을 할 수 있었죠
강의를 듣고 점수를 채우는 것은
가장 간단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자퇴한 사람들은 다니면서
들었던 과목들을 전적대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고졸이라서
쓸 수 있는게 없었죠
그래도 전적대 이외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수단이 있었는데
그 중 담당쌤이 1순위로
추천해주신 것은 바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따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한 학기에 버금가는
가산점을 주는 인증서가
있었는데
난이도는 두 달정도
공부하고도 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선생님께서
필수단어나 기출문제도
많이 제공을 해주셨는데
말씀하신대로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죠
여기에 대학판 검정고시인
독학사 한 과목만 같이
병행하면 빠르게
임상병리학과 대학
지원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담당쌤과 함께 수강신청을
진행했는데 임상병리학과 대학에
지원할 자격만 만들면 되는거라
어떤 전공으로 학력을
만들어도 상관은 없었어요
그래서 가장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전공으로
들기로 했죠
과목들도 최대한 무난한
것들로 추천해주셔서
어렵지않게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매주 과목당
하나씩 볼 수 있는데
올라오는 인강을
14일 이내에 끝까지 보면
출석체크를 할 수 있었어요
진도율에 따라 자동으로
체크되는거라서
그냥 재생만 해놔도
출결은 챙길 수 있었죠
어차피 저는 자격증 준비도
같이 해야했기 때문에
강의를 틀어두고
필요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졸업
평점이 아주 중요한
요소였는데
이건 학습지원을 통해
잘 준비할 수 있었어요
학은제가 비대면이긴 해도
출석을 포함해서 과제와
중간 기말 등 평가기준은
일반대와 동일했죠
이 중 제가 신경썼던 것은
출결뿐이었지만 저는 결과적으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멘토님의 서포트
덕분이었는데 레포트와
시험에 참고할만한 문헌들과
자료를 잘 정리해주셔서
아주 수월하게
성적을 만들 수 있었어요
80점을 다 채운 뒤에는
1, 4, 7, 10월에만 할 수 있는
행정처리도 해야 했고
임상병리학과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 대비도 해야했죠
멘토님께서 아주 꼼꼼하셔서
학사일정도 잘 챙겨주시고
면접 꿀팁도 제공해주신 덕분에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에서
합격이라는 소식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대학에 들어가는 방법이
수능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거의 저 말도고
많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둘러보면 생각보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학위를
만들 수 있으니
눈 앞의 등급에
좌절하지 마시고
조언을 통해 나와 맞는
방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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