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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업치료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국가제도의 도움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임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사정상 대학을 갈 수 없게 되어서
바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알바부터 시작했지만
다행히 운 좋게 취업을 했는데,
적성에 안 맞기도 했고 회사 사람들하고
경쟁을 하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 그만두고 이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어서
필요한 조건을 맞추게 되었죠.
제가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지
후기를 부탁받아 적어볼게요.
원래 제가 하고 있던 일은 아무래도
경쟁을 좀 많이 해야 되는 일이어서
팀으로 일을 한다고는 하지만
보이지 않는 눈치싸움이나
실적에 대한 부담 등이 컸어요.
게다가 일도 많아서 매일 야근하다 보니
결국 건강상 문제도 생겨서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기로 했죠.
지금이야 작업치료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원하는 학교까지 합격을 했지만
처음에는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번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두기도 했고 너무 힘든 일이면
다시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면서 힐링을 했죠.
그때 제 고민을 얘기하니까
친구가 너 성격이면 차라리 이런 걸
해보라고 추천을 해줬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걸 좋아해서
복지 센터에서 봉사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저에게 딱 맞고 전망도 괜찮아서
나쁘지 않아서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작업치료사 되는법을
한 번 알아보라고도 했죠.
어떤 일을 하는지 보니까
질병이나 사고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나 예측되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활동이나 작업을 통해
재활과 삶의 의미, 다시 사회로 복귀하게
도와주는 일이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좋아 보여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찾아보니까
일단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했어요.
물론 그 시험을 치려면 최소 3년제라도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나와야 했죠.
저는 관련 전공은커녕 대학교 자체를
아예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되었습니다.
일단 1학년으로 가야 할 텐데
수시로 가자니 내신 관리를 안 해놨고,
정시로 가자니 수능이 부담이었어요.
이 나이에 고3 친구들하고 경쟁하는 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조건을 맞춰서 더 낮은 경쟁률로
합격했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졸자 전형이란 거였는데,
전문대를 졸업한 사람이 다른 전문대로
지원을 하는 신입학 전형이어서
경쟁률도 일반 전형보다 훨씬 낮고
다른 편입처럼 영어 준비를 안 해도 돼서
훨씬 괜찮을 거 같았어요.
학점은행제로 전문 학위를 딴다고 해도
편입을 하게 되면 4년제를 3학년으로
들어가서 기간이 줄긴 하겠지만
영어를 정말 잘해야 된다고 해서
너무 부담이 되었거든요.
어차피 라이선스만 있으면 되니까
저는 그냥 전문대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작업치료사 되는법의 글에 적혀 있던
멘토쌤 번호로 연락해서 물어봤죠.
일단 학은제부터 설명을 해주셨는데,
교육부에서 사람들의 평생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였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만 나온 저 같은 사람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격으로 수업을 들으면
대학교처럼 다 인정되어서
학위까지 받을 수 있었죠.
모든 과정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어서
일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학비도 일반 대학보다 낮아서
훨씬 부담이 덜 되었어요.
여러 가지로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그런 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하면 가능한지 물어봤습니다.
일단 저는 고졸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전문 학위를 취득해야 했어요.
그래서 총 80점을 얻으려면
수업만으로 했을 때 연간 이수 제한 때문에
대학이랑 똑같이 4학기가 걸렸는데요.
학은제는 일반 대학이랑 달리
수업 말고도 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죠.
나라에서 인정한 면허증을 취득하거나
교육 진흥원의 독학학위제라는 제도를
이용하게 되면 2학기 만에도 되었습니다.
독학으로 4년제 학위를 1년 만에 따는
검정고시 같은 제도였는데,
일부 과목만 통과를 해도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 2학기로 준비를 해서
한 번 해보고 결과가 안 좋으면
다시 수업으로 하는 게 기회 면에서나
여러 가지로 나을 거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하다가 안 돼도 여유가 있으니까
일단은 최대한 빨리하려고 했죠.
그래서 2학기 과정으로
작업치료사 되는법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곧 학교도 가야 하고
지금 제 생활비도 벌어야 하니
간단한 알바라도 하면서 일했거든요.
그런데도 공부를 같이 병행하는 게
많이 어렵지 않을 정도여서 좋았죠.
직장인들도 많이 활용한다더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우선 한 학기는 15주였는데,
매주 첫째 날 과목별로 수업이 다 열려서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 인정이 되었어요.
이때 저는 7개씩 들었기 때문에
안 밀리려면 일주일마다 7개씩 들었죠.
물론 저는 성적을 잘 받아야 해서
공부를 하긴 해야 했는데,
하나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라
시간도 많이 안 걸려서 부담이 적었어요.
그리고 대학교 과정이다 보니
시험이나 과제도 다 있었지만
집에서 다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물론 멘토쌤께서도 여러 가지로
잘할 수 있는 팁이나 요령을 알려줘서
과정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죠.
그렇게 2학기 동안 열심히 해서
다행히 좋은 성적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독학사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어차피 통과만 하면 점수 없이 인정돼서
수업만 잘 들어두면 되었거든요.
그래서 작업치료사 되는법을 알아보고
2학기 간 잘 준비해서 국가제도 덕분에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정시로는 많이 안 뽑아서
과연 될까 했는데 다행히 열려서
제가 가고 싶은 학교에 합격했어요.
정말 처음만 해도 아무것도 몰라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서 좋았고,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잘 준비해서
저랑 잘 맞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경쟁보다는 도우면서 살고 싶네요.
이런 저도 할 수 있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한 번 알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떤 결과가 오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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