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반려동물전공 직장과 병행했던 후기

by 고나섭스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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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반려동물전공 일하면서


취득했던 서O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했는데요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 적지만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제 경험담을


공유하기로 했죠








저희 가족은 예전부터


동물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구조나 봉사활동도


다같이 할 정도였습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에


취업을 하게 됐어요




단순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어느새




업무 자체를 너무


사랑하게 된 것 같았죠




그래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의사가 되는것은


무리라는 것을 제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었어요




다른 길은 없을까


알아보던 와중에




동물보건사라는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죠




하지만 이 국가자격증


취득하기 위해서는




편입을 해서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동물병원


일을 하면서 학교에 다니는건


불가능 할 거것 같았어요




그래서 차선책을


찾아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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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교육부 시스템을


알게 되었는데




마침 저에게 필요한


과정이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 반려동물전공은


농림축산부가 지정한


기관에 해당하지는 않아서




학위를 취득해도


국가고시를 볼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동물보건사가


동물병원 근무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은 아니었죠




물론 큰 병원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스펙이 필요하겠지만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냥 학력만으로도


충분하다더라구요







또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다보니




관련 전문 인력들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력을 만드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았는데




어차피 일을 그만 둘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만드는 것이


유일한 길이었죠




학은제는 비대면으로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제도였는데




고졸 이상이라면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녹화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표 없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어요




거기다 일반대보다


저렴한 학비로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죠




직장과 병행해야 해서


수업에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이 되기는 했는데




다행히 학습관리를


1:1로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전반적인 과정을


담당해주셨어요




그리고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이렇게 들어야 는 수를


줄이면 그만큼 시간과


학비를 다 아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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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특징들을


고려해 봤을 때




이 방법으로 학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점은행제 반려동물전공


전문학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공과 교양을 포함해서


총 80점을 들어야 했죠




학은제에는 1년에 42점의


연간이수제한이 있어서




필요한 점수를 다 채우려면


2년 정도는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정규대처럼 학년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정해진


점수만 채우면 되는거라서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서


점수를 대체받으면


기간을 줄일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혼자서 이것저것


알아보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과정 안내를 해주셨던 분께


부탁해서 도움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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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반려동물전공


과정을 일찍 마무리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식은 전적대였는데요




바로 졸업했거나 중퇴한


학교에서 들었던 과목들을


가져와서 쓸 수 있었죠








하지만 저는 고졸이라서


가져올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자격증을 따는 것이었습니다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 담당쌤께서


점수를 많이 주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고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찾는 것도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많은 수업을


대체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부르는 독학사를 병행해서




들어야 하는 교양과 일반 점수를


다 충족할 수 있었어요




전공 45점만 더 들으면


학위를 받을 수 있었는데




저는 타이밍 좋게


하반기 개강반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두 학기만에 45점을


다 들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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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반려동물전공에 대해


알고있는 것이 많지 않아서




수강신청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과목들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문제없이 들을 수 있게


알려주셨어요




강의는 과목당 한 주차씩


볼 수 있었고 2주 이내에 끝까지


다 보면 출석으로 인정받았죠




진도율을 기준으로 자동


체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재생만 잘 하면


어렵지 않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인정 기한이 여유로워서


보통은 쉬는날에 몰아서




한꺼번에 보는 방식으로


출결을 챙겼어요




하지만 연장근무 때문에


너무 바쁠 때는 업무를 보면서




핸드폰으로 영상만


틀어놓기도 했죠




어차피 인강은 언제든


복습을 할 수 있어서




당장 놓치는 부분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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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석이 완벽하다고 해서


무조건 수료를 할 수


있는건 아니었어요




강의계획서를 보니


평가기준으로 과제와


중간 기말이 있었죠




처음에는 제가 공부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담당쌤께서 제공해주시는


문헌들과 자료를 참고하니




어렵지 않게 이수가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개인적으로


추가 공부도 더 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도


받을 수 있었어요




두 학기를 모두 들은 뒤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행정처리까지 해야했죠




분기별로 기한이 정해져 있었는데


1, 4, 7, 10월에만 할 수 있었습니다




날짜와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놓치지 않고


제 때 잘 등록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문제없이


학점은행제 반려동물전공


과정을 수료할 수 있었죠




지금은 예전부터 꿈꿔왔던


유명한 병원으로 이직에




성공해서 행복하게


일을 하고 있답니다




저처럼 새로운 학위가 필요한데


직장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제 포스팅이 해답이 될 것 같네요ㅎㅎ




모두의 꿈을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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