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확신은 삶에서 꼭 필요하다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의사결정을 하고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 경험이 많아질수록
자기 확신이 너무 견고해져
다른 시각의 의견을 들었을 때
자칫 공격으로 오해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부정적 피드백을 의연하게
수용하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하다
부정적 의견을 수용하면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는 것 같은
불편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어떠한 의견이라도
수용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타인에게 안심과 신뢰감을 준다
틀림을 인정하는 것은
성숙함에서 나오는 용기이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둘 때
불필요한 변명이나 자기 방어를 버리고
나와 타인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다
그렇게 우리 각자가 존중하는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낼 수 있다면
정답만 말해야 하는 세상에서
다양한 시선을 말할 수 있는 세상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난 진심으로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