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없는 사회

행복하라

by 성숙


한병철



에른스트융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고통과 우리의 관계와 그 속에서 현사회를 이해할수있다고한다. 작가는 사고하는 인간은 정신이 고통이고 삶이 고통이다. 요새는 고통을 없애려는 진통의학과와 정신과에 몰두하다가 오히려 부작용이 된다.고통을 의학에만 맡길때는 그성질을 놓칠수있다. 고통을 피하고 싶지만 맞서 나서면 그고통은 나에게 더많은 깨달음느낄수있는 카타르시스적 작용도한다. 고통을 찬미까지 할수는 없지만 맘대로 할수없는 고통은 내 존재를 떠받쳐준다.

살아있음을 느끼는것은 고통이 옆에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죽기에는 너무 살아있고 살기에는 너무 죽어있다"

고통을 제거할수없다면 그속에 온전히 있어봐도 괜찮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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