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몇단계를 달려가고 있는지 모른다.
아무리 퇴사를 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지역에 가서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해도 나를 모르면 끽 해야
거기서 거기다.
그러면 제대로 나를 알아가는건 뭘까?
지금 내가 어느 역할을 하고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는거다.
20대에는 무조건 돈을 벌어야 하니까 내가 가진 역량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굳이, 그리고 나를 찾아서 취업하기엔 부모님과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 시기다.
왜? 그 때는 부모님 집에 얹혀 있고 나를 돌아볼 시간이 어디있나?
내가 뭘 잘하는지 시간을 주기엔 부모의 닥달은 항상 있었다.
사회에서 1인분을 하지 못하는 딸이 걱정도 되었을것인데 말이야.
그건 알지 그리고 전문대를 보내줬으니까 그 이상은 니가 알아서 해라는 말이 엄마 입장에서는 맞는 말인데
나는 비교를 했지 전문대? 다른 친구들은 다 4년제에 해외 나갔는데
왜 그거 엄마가 안해줬는데 저렇게 당당하지 라는 마음을 항상 새겨온거다.
불평불만이 항상 마음에 깔려 있는 내 모습을 모르고,
그냥 무조건 돈벌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말이야.
결국 타인의 말은 들은 것도 나인데
은연중에 나를 내맡긴 채도 모른 채 살다보니
당연히 회사에서는 맡긴 일만 하다가.
30대 중반에서 눈이 뜨인거야.
어 나 두개 섹터를 잘 연결해서 새로운 것으로 연결하는거 좀 되는데?
이렇게 되기 까지 나는 은연중에 보는 눈을 높인거다.
특히 예술분야는 꽤 어쩔수 없이 10년 이상을 문화예술 공연을 보고 뮤지컬을 보고, 그랬지
그렇게 내 10대 분야를 30대 초반까지 계속 보는 눈을 높이고 디자인 보는 능력을 높였으니까
당연히 남들이 보는 예술가들을 융합 시킬수 있는 조건이 되어버린거야.
그렇게 1.0 내 모습을 인지하지 못하는 내가 드디어 어 나 이거 잘하네? 이걸 몸으로 체득한거야.
그냥 페이퍼에 적어서 파악하면 안되냐고?
되지 그런데 그전까지 내가 나를 생각해? 페이퍼에 적었는데 이거 타인이 인정해주지 않는
나만을 위한 자랑이면 어떻게 되는거야? 그건 전혀 안되는거야.
이건 자연스럽게 내가 모르는 사이에 쌓이고 감도가 높아져서
그때 비로소 타인들이 인정 받는거거든.
그렇게 예술을 경영 파트로 돈이 될 것 같다라는 키워드를 잘 찾는게 내가 그나마 잘하는게 되었고
+ 사업계획서를 계속 보다보니 당연히 흐름을 파악하게 되는 것도 알게 되었어.
그리고 여행을 가게 되면서 나를 점업 시키는 여행을 나는 계속 갔던거야.
점프업 그게 말이 점프업이지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뭐하는지 알아?
보통 아 좋았다 이걸로 끝나잖아. 그냥 힐링 하려고 가는거잖아.
그건.. 맞을까? 힐링한 뒤 뭐가 남을까? 나는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이게 내 장점이야. 단순히 표면적인걸 보지 않는것 .
이게 나의 1.0 매력은 본질을 보려고 하는거야.
그러면 나는 뭐더라?
나는 뭘까? 적어도 브랜드를 만드는건 본질 냅다 파는 그이상한 나를 위한 디깅력이야
그래서 나는 국외여행보단 국내여행.
맞아 돈이 없었거든 해외여행은 비행기표만 해도 10만원대야.
교통비에서 아낄수 없을까?
그러다가 알게된 한달살러.
맞아. 여행을 하는건 잠시 쉬는것보다 경험 나는 나를 디깅하고 싶었어 경험.
이제 나를 알게 되는거, 이 매력을 어떻게 펼칠 것인지 이건 인스타.
자아가 이제 조금은 생성되는거야. 이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