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어짐은 다시 세기를 돌아온다.

그건 어린 아이처럼 호기심을 가지는 행동

by 청포도라떼

사실 영글어짐은 별거 없다.

제대로 늙기 위해선

제대로 아파봐야 하고

제대로 고통을 피하지 않고 직면 해야지 영글어진다.

이 행동은 누구나 아니

자기 자신을 알게 된 어른들은 제대로 이 시간들을 가진다.

사실 요즘은 고통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사람들 자체도 잘 없긴하다만 말이다.


반면에,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다.

호.기.심.


한국 사람들은 호기심을 20대가 되면서 부터

사라진다. 아니 10대가 되면 이 단어는 전혀 없는것 처럼

오히려 모든 걸 다 안다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물론 그런게 없지 않았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이제 알았으니까

왜? 왜요? 이제는 서로 이야기를 듣고 설득을 할 수 있는걸 즐겨야 한다.

타인에 의견을 잘 듣고 이행할수 있는게 바로 어른이다.

그럴려면, 호기심을 가지고 다른사람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가진 사람들이 없다는거다!

무조건 내 말이 맞다.

늙은 나이에 호기심은 뭐라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앞으로 제대로 늙으려면 호기심과 자애 넘치는 영글어짐을

가지지 않고는 기술학습은 될지 언정. 사람이 다가가기 힘들꺼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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