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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철주 Jul 15. 2023

Contemporary Artist Louis Choi

Contemporary Art & Cartoon Abstraction21

Contemporary Art & Cartoon Abstraction, Contemporary Artist Louis Choi Chul-joo's Treacherous  contemporary art abstraction & conceptual cartoon image installation of contemporary art [21] 미술행위 Performance/ 현대미술 부산 전시 평론 - 현대미술가 & 개념 카툰 이미지 설치 미술가 루이 최철주 <카툰 뉴스> 20191129-20191205, 한새뮤지엄 카툰 전시 카툰평론: News Cartoon Artist & Installation Artist Louis Choi Chuljoo's historical painting with conceptual image installation: A line News of Choi Kwan-woo’s Manwha Review, Newsbusan Manwha Review, Manwha Review Choi Chul-joo K-Pop Star 20191129-20191205, Hansae Museum

루이 카툰 디자인 개념: 예술적 카툰 모색은 카툰의 디자인 환경을 본바탕의 것으로서 인간 욕망을 향한다. Louis' concept of Cartoon art design: theexploration of artistic cartoon is based on the design environment of cartoon and aims at human desire. 


조형물은 입면으로 정시되는 도면이나 페인이 아닐때 왜곡된 시선으로의 교차점에서 전체가 입체로 생성되어 보인다. 이것은 일정한 방향의 빛으로 보이는 하나의 퍼스펙티브 기표 이미지다.

그 조형물에서 타자의 욕망이 하늘에 감춰진 빛에 있지만 그 빛이 형상을 이루는 자리가 정해진 땅위에 있다. 그 자리에 형상이 없는 하늘과 땅이 실재라면 욕망의 구조는 그 자리에 존재했던 사실적 구조가 이제의 추상이다. 그 추상의 대리자가 <최철주 나팔꽃 대나무 숲>이다. 이것은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생성된 욕망의 구조로서 정해진 조형물이 아니지만 개념의 존재를 인식하게 만드는 사실적 비실재의 형상이다. 이렇게 동일한 이미지와 조형물과의 음영에 숨긴 무늬를 왜곡해서 그 무늬를 볼 수 있도록 가역적 빛의 음영을 통해서 실재의 색조로 조명함으로서 그 실재의 형상을 존재로서 인식할 수 있다.  (Louis Choi Chul-joo Painting and Sculpture Installation Performance Concept/ 루이 최철주 페인팅 및 조형물 설치 퍼포먼스 개념) 


현대 이미지 설치 미술가, 현대미술 만화가 & 개념미술가 루이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 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만화적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최철주의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현대만화가 현대만화미술(현대역사화) 전시: 한국 현대 미디어아티스트, 한국화가, 역사화가 & 만화디자이너 최철주 뉴스 만화전 - 현대미술가 & 만화미술 역사 화가 최철주 현대 만화미술 전시: 현대미술가 & 현대 역사화가 최관우 = 뉴스만화미술로 한 현대 개념 이미지 설치 미술가 역사화 전시: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 뉴스최철주.강경호 만평 K-Pop스타, 뉴스부산만평  


최철주(필명/ 최관우)의 만화평론 한줄 뉴스는 한 컷의 카툰으로 한 한국현대 뉴스 만화다.

실사적 뉴스 이미지가 아닌 만화평론 한줄에 따른 뉴스의 의식을 드려내도록 만화로 그린다. 만화가 뉴스의 영역 안에서 작용하는 것은 바로 한줄의 평론 때문이다. 뉴스 만화를 눈여겨보게 하여서 뉴스를 행하는 기준을 그린 효과가 한줄의 평론이다. 

시각적 공간의 개념의 유클리드 기하학은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상대성이론에 의해 새로운 시간성이 끼어듦에 따라 공간을 현상(現像)적으로 지각한다.

대에서 공간을 만화로 재구성한 조형적 기하학의 현상체로 구성한 것이 뉴스만화미술이다. 이것은 근대까지의 역사화와 동일하게 사건과 삶의 현상을 보이는 현대만화미술 뉴스만화미술로 한 현대 개념 이미지 설치미술가 역사화다. 현대만화미술역사화가(現代漫畫美術歷史畫家)로서 뉴스만화미술로 한 현대 개념 이미지 설치미술가 최철주는 뉴스만화미술로한 만화평론을 한줄 뉴스로써 현대만화미술역사화의 의미를 말한다.

럼에도 보이지 않는 평론의 의미로서 실사적 만화를 통해 뉴스를 재조명 한다.

따라서 뉴스 만화는 현실을 재현하지 않고 사건의 의미를 묘사하려고 비원근법적 공간 묘사를 통해 뉴스에 드러난 형상의 환영적 공간을 없앤다. 이것은 피카소처럼 시간성으로 오브제를 표현한 현대 만화다.

그리고 평론 한줄의 언어구조로 한 은유성을 콘셉트로 뉴스의 의미를 정지된 시간성으로 한 사건들의 사진을 재구성해서 실사적 만화로 그린다. 

만화평론 한줄 뉴스에서의 의미작용은 한줄 뉴스의 의미가 한 컷 만화로 그려짐으로써 뉴스의 소급적 의미로 귀결되면서 만화평론 한줄의 문장에 숨겨진 은유적 의미가 공시(公示)되는 만화적 구조다.

이 만화는 한국적 카툰 즉 한 컷 만화에 한줄 뉴스로서의 만화평론은 뉴스에 맞춘 사건의 진위를 논하고 그것의 이미지를 만화로 그려낸다. 이렇게 사건 소식의 뉴스를 한 컷 만화로 그리고서 그려진 만화를 의미를 한줄로 평하는 것이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 뉴스와 최철주.강경호 만평 K-Pop스타 그리고 뉴스부산만평이다.

이것은 만화평론가인 최철주가 고우영의 만화"수호지”를 평론한 것처럼 만화 뉴스를 한줄로 평한 것과 동일하다. 즉 만화평론 한줄로 한 언표가 언표적 행위가 한 컷 만화가 동시적으로 보임으로써 전체의 만화평론의 의미가 한 컷 만화로 소급적 의미효과를 가진다. 

한국현대 만화디자이너로서의 최관우는 만화를 그려내는 과정으로서 뉴스의 사건 사진을 재구성하여서 사건 현장의 배경과 한줄 만화평론을 콘셉트로 뉴스의 한 컷 만화를 그린다. 이것은 뉴스의 과정과 결과를 스토리보드처럼 레이아웃한 여러개의 장면을 한 컷으로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따라서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 뉴스는 사건 뉴스를 이미지와 만화평론 한줄로 한 뉴스의 주인물이 행하는 사건과 일치하는 사진의 실사적 만화 스케치와 한줄 만평의 조합이다.

하나의 사건이 말하는 새로운 의미에 맞춘 사건의 배경 사진을 재구성하여서 만화화한 구별된 만평에 시선을 맞춘다.

그리고 사건의 주인물과 사건 현장이 주재가 되도록 실사적 만화 스케치로써 에피소드의 한 장면처럼 그린다.

뉴스부산만평은 인터넷신문 뉴스부산(www.newsbusan.com)에서 2018년(9월 10일)부터 '뉴스부산만평'을 신설하여서 한 컷 카툰으로 사건 뉴스에 대한 실사적 시선으로 한 만화스케치와 한줄 뉴스를 전담하고 있다.

여러개의 한국 연예인의 사건 뉴스를 만화평론의 에피소드의 한 컷으로 만들어낸 것이 최철주강경호의 만평K-Pop 스타다.

만평 K-Pop스타는 뉴스부산에서 "최철주 만평 K-POP STAR" 코너는 신설(2019년7월31일)하여 신예와 스타를 망라한 K-POP 스타의 활약상을 한 컷 만화와 만평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 뉴스는 지구촌 세계에서의 사건과 시선을 끄는 소식을 한 컷 만화와 한줄의 만화평론을 뉴스로 보인다.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은 지난 2010년 (호랑이 해) 개최된 '三人成虎 (호랑이 CARTOON전)'에서 우리나라 1세대 만화가인 조관제, 조항리, 신문수, 김마정, 박수동, 윤성윤, 이정문, 강창욱, 서서영 만화가들과 만화가 & 개념 미술가 최철주가 함께 그려낸 한 컷 만화(정초와 인왕산 호랑이)의 말풍선 안에 한 문장과 동일하다. 전시에서 만화평론 한줄(인왕산도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을 말풍선에 넣어서 전시했던 것이 현대 역사화가 최철주가 그려낸 지금의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 뉴스의 효시다. 당시 호랑이 속담에서 착안한 만화평론 한줄과 미모의 여인 정초와 호랑이가 뒤에서 누군가하고 여인을 바라보고 있는 한 컷 만화다. 이것은 현대미술의 팝아트로 형상화된 현대미술 작품으로, 개념미술을 만화로 재현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팝아트다.


개념 이미지 설치 미술가 최철주(필명: 최관우), '정초와 인왕산 호랑이', Marker on paper, 2010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은 지난 2010년 (호랑이 해) 개최된 '三人成虎 (호랑이 CARTOON전)'에서 우리나라 1세대 만화가인 조관제, 조항리, 신문수, 김마정, 박수동, 윤성윤, 이정문, 강창욱, 서서영 만화가들과 만화가 & 개념 미술가 최철주가 함께 그려낸 한 컷 만화(정초와 인왕산 호랑이)의 말풍선 안에 한 문장과 동일하다. 전시에서 만화평론 한줄(인왕산도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을 말풍선에 넣어서 전시했던 것이 현대 역사화가 최철주가 그려낸 지금의 최관우 만화평론 한줄 뉴스의 효시다. 당시 호랑이 속담에서 착안한 만화평론 한줄과 미모의 여인 정초와 호랑이가 뒤에서 누군가하고 여인을 바라보고 있는 한 컷 만화다. 이것은 현대미술의 팝아트로 형상화된 현대미술 작품으로, 개념미술을 만화로 재현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팝아트다.

이렇게 만화평론 한줄 뉴스는 한 컷 만화에 사건의 진상 즉 사건 사진과 일상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속담처럼 사건의 전개와 결과를 조합하여 그린다.

이것은 실사로 한 만화 이미지를 통해 동시대에 유행하는 의식주의 현상과 K-Pop 연예계의 뉴스 사건 구조에 단상을 제공한다. 또한 지구촌 공간에서 이루어진 사건과 소식 그리고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 일상을 엿보게 한다.


예를 들어, 2002년 2월 부시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에 대한 견해 차이가 컸습니다. 신문에 1컷, 4컷 만화 '동상이몽'을 연재하려고 했는데, 게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뉴스부산 문화 전문 기자 최철주(최관우)가 2018년(9월 10일)부터 뉴스부산에서 '뉴스부산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컷 만화는 이미지로서 사건 인물을 스케치화하여서 비주얼에서 드라맥틱한 사건과 어울리는 만화평론 한줄로 한 이중 라인의 구조로써 전개와 결과를 조합시킨 한 컷 만화다.

한 컷 만화는 의미를 보이고 만화평론 한줄은 만화 이미지를 누려서 의미를 가져간다. 여기서의 의미는 만화 이미지와 동일시되어서 그 의미를 볼 수 있도록 보는 이에게 유의미한 만화의 공간이 된다. 


그 공간은 사건의 주인물과 실제 사건 현장을 배경과 같이 감정이 스며들게 하여서 뉴스 만화평론의 특성을 살린다.

최철주의 만화평론 한줄 뉴스는 뉴스를 표시하는 만화다 이 만화는 마치 뉴스의 고동소리가 반복되어서 만화평론의 한줄이 주파수처럼 한 컷 만화로써 사건 진동을 그려낸다.

만화가 사건현장의 뉴스 속의 어떤 기표적인 이미지와 동일시함으로서 그 뉴스의 실제를 중심으로 구조화된 만화 속에 의미의 수준을 정한다.

정해진 형상은 지구촌의 일상처럼 여러 공간차원을 이루는 연쇄 속에서의 뉴스들은 진동한다. 이것은 사건 주인물과 사건 현장에 강약에 크기를 정하여 만화평론 한줄 뉴스를 만들고 만화처럼 뉴스의 형상을 사건에 맞춘다.

글. 카툰평론가 최철주 (이미지 설치미술가 & 문화디자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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