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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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썰물처럼 빠져나가 사라지는 시간이 아까워서 유학 기간 동안의 매일을 기록합니다.
김성빈 네이버클라우드 브랜드 디자이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 위를 걷고 꾸준히 걷고 그리고 함께 걷는 것임을 믿습니다.
구재모 영상을 연구하면서, 끄적끄적 글을 씁니다.
지소영 행운보다 행복을 찾는 사람. 부지런히 깨우치고 열심히 사랑하며 그 순간 순간을 기록합니다.
최영훈 20년차 카피라이터. 이코노미톡뉴스에 <영화의 위로>와 <최카피의 딴 생각>을 쓰는 칼럼니스트. 일상과 생업의 현장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일요일은 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 주소를 알려달라는 말에도 웃음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글을 오늘도 씁니다
정희주 삶이 그리는 무늬를 작업합니다.
안영회 습작 개발자 출신 사업가 안영회가 새롭게 도전하는 작가 도전
오송인 주중에 메모를 모아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영어공부를 매일 하고 과정을 기록하여 한 달에 한 번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