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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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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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그녀
ADHD 두 아들을 키우며, ADHD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 이혼의 아픔과 어머니의 암 치료기까지. 세상살이 힘들어도 희망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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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버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사람과 어울리면 좋은 일을 도모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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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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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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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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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윤희
중국어 공부를 오래 했고, 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주부작가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매일 읽고, 쓰고, 운동한 것을 인스타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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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의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어느날 갑자기 포스트부머가 되었다》《매일 매일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30년 후가 기대되는 삶》4권 썼고, 또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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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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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돌봄
이제는 내 '마음'을 돌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돌봄'에도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