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사투리가 뭐예요?

by 먼지마마


먼지가 바로 어제만해도 자기는 사투리를 안 쓴다고 했다.


먼지가 아침에 양말이 터져서 메모를 남겼다고 한다

구멍 난 위치까지 표시했다길래

버리지 않고 꿰매 신을 거냐고 했다.


어제 산 새 양말에 미세하게 작은 구멍이 있었다.


네이버에 물었다.

[꼬매다]는 꿰매다의 강원•경기•경상의 방언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멸치로 안 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