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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서점인의 일상>을 쓰고 있는 크리스티나입니다. 서점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에게 글쓰기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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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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