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의 물건들
나를 위로하기 위해 쓰는 글이 다른이도 치유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고 매일 아침 저녁 산책하면서 세상 모든 유기동물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