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승 별작가(Starya Sung, Ph.D.) 이력
현, 학고재 갤러리 전속 작가 (전, 뉴욕대(NYU) Art 연구교수)
‘별 작가’로 불리는 성희승은 예술과 공공, 정책, 사회를 잇는 융합형 예술가이자 문화 리더다. 빛과 우주를 주제로 한 미술 작품활동을 통해 영원한 되어감 (eternal becoming)의 철학으로, 인간과 세계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예술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창작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력
2021 국민대학교 미술학 박사(Ph.D.)
2015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창의적 문화적 기업가정신(문화정책, 박사수료)
2005 뉴욕대학교(NYU, Steinhardt School of Culture, Education, and Human Development) 스타인하츠스쿨 문화·교육·인간개발, 스튜디오 아트, 미디어 아트(ICP-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연계) 석사(M.A.)
2003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석사(B.F.A., M.F.A.)
주요 최근 개인전
2026 제30회 개인전, 학고재 갤러리 본관 예정, 서울
2025 <별을 새기다> 영은미술관, 광주
2024 <별작가, 희스토리> 한국등잔박물관, 용인
2023 <퍼포먼스에서 스타더스트까지: 성희승의 아트라이프> 자하미술관, 서울
2021 <우주_( )Ⅳ>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서울
2021 <성희승의 별별이야기> 경기아트센터, 수원
2021 <우주_( )> 학고재아트센터(신관), 서울
2020 <동쪽에서 온 빛> 시카미술관, 김포
작품세계 변천사
1기 (2003~) 퍼포먼스·사진·미디어아트 중심의 실험기. 사회와 개인, 초대받은 자와 초대받지 못한 자의 경계를 탐구한 《초대받은/초대받지 못한》, 《수퍼마켓》, 《라푼젤》 등을 발표.
2기 (2008~) 유화·콜라주·상상적 구상화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존재를 탐색. 대표작은 《올랭피아》, 《욕망의 스펙트럼》, 《향유를 붓다》.
3기 (2016~) 점·선·면·삼각형의 구조를 통해 별과 우주의 질서를 시각화/ 구조화. ‘하이퍼-추상’ 창시. 대표작 《보이는 것/보이지 않는 것》, 《모닝스타》, 《빛의 파동》, 《우주_( )》, 《별무리》.
4기 (2025~) 본질표현주의. 별층의 입체적 확장. 영원히 되어감의 미학. 대표작 《별탑》, 《삼중우주》, 《영원한 되어감(이터널 비커밍)》.
주요 최근 단체전 (100회 이상)
2025 제13회 가나아뜰리에 오픈스튜디오, 장흥
A4액션 2025: 빛의 혁명- 내가 그리는 민주주의 (국회의원회관), Beyound the People: K-민주주의 (마루아트센터)
2024 작가의 별 4인전 (갤러리 내일, 서울), 광주비엔날레 시천여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23 사운드 퍼포먼스 (미국 모하비 사막), 바디 퍼포먼스 (몽골 고비 사막)
2022 아트쇼핑 (루부르 미술관, 파리), 아티스트 라이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파리)
2021 NFT작품, 카카오클립아트 x 학고재NFT
2020 서울옥션·케이옥션 프리미엄 경매 출품
외 스페인 레이나소피아 국립미술관 전시회 등 30여 년간 작가활동
주요 경력
2025~ 영은미술관 입주작가 이후 가나아트 가나아뜰리에 입주, 학고재 갤러리 전속 및 화성시 문화예술정책위원
2025 문화유산과 K-아트정책토론회 (국회): 유형문화대전환과 미술문화 재정립
2025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선대위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 인터랙티브스타위원회 위원장, 후보총괄특보단 문화예술본부장, (사)문화강국네트워크 A4액션(예술행동)추진위원
2024~ K미술연대 대표
2023 건국대학교 휴먼이미지학과 겸임교수
2021~23 미국 뉴욕대학교(NYU) Art 연구교수
2021 LG생활건강 숨37×성희승, 아트&코스메틱 콜라보 / SBS 미술공익광고 '그리고캠페인' 메인 출연
2019~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글로벌문화교류 위원장
2012~13 중국 북경798 포스갤러리 포스레지던시 입주작가
2012~17 ㈜성희승국제미술교육원(SAI) 원장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아트파운데이션 학위제공 MOU체결), 파슨즈(미국), 홍익대, 광주교육대 강사 및 서울디지털대학 전임 교수 등 15년 교육 경력.
문화예술은 삶의 질이자 한 사회의 품격입니다. 예술을 통해 삶과 산업을 잇고,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며 실천으로 문화를 변화시키는 리더십을 실현합니다.
2002년 토탈미술관에서의 첫 개인전,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루마니아 파빌리온), 2005년 뉴욕 워싱턴스퀘어갤러리 개인전 등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를 무대로 120회가 넘는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미를 세계에 전하며 한류 예술의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예술 활동과 더불어, 문화정책과 예술교육, 공공예술의 현장을 넘나들며 예술과 제도, 그리고 세계를 잇는 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