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태양은 우리에게 매일의 아침을 가져다주고
은은한 밤하늘의 달빛은 우리를 꿈속으로 데려다준다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지만 그들의 눈물은 아름답고
어느 순간 사라질지 모르는 삶은 공허하다_미지수
글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글자 모양을 한 곳에 펼쳐놓고 다양한 색을 한 겹씩 쌓아 올리면 마치 기억을 하나씩 저장하는 기분이 듭니다. 저 글자들로 우리의 삶을 글로 쓸 수 있으니까요. 글자와 숫자들이 삶의 게임처럼 보입니다. 포커는 못하지만 게임이 시작되는 거처럼 삶도 시작됩니다. 좋은 패가 나올 수도 있고, 속임수도 있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패를 들키지 않으려면 표정도 숨겨야 합니다.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습니다. 크게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도중에 회피하며 포기하기도 합니다. 아예 게임을 하지 않고 게임을 하는 사람 옆에서 참견하며 지켜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지금 그린 삶이라는 그림에서 나의 영혼은 몸 안에 머물며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The brilliant sun brings us every morning. The soft moonlight in the night sky takes us into our dreams. People's eyes are cold, but their tears are beautiful. Life that disappears one day is em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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