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미지수
May 05. 2024
비가 온다
몸살
바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
전시회를 연달아하면서 생각보다 몸이 잘 견뎌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다 꽃가루가 심해질 무렵 눈물, 콧물과 재채기 삼종세트가 찾아오더니 몸이 아프다.
그래서 꽃가루를 잠재울 오늘의 비가 더욱더 반갑다.
이제 좀 가벼운 마음으로 브런치에 글을 매일 써보자.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x
keyword
재채기
콧물
일상
미지수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아티스트
짜장면 아니면 짬뽕, 인생에 짬짜면은 없다
저자
브런치는 나의 연습장! 그림 그리는 인간이 전시 공고하고 작가 노트 쓰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구독자
144
제안하기
구독
거미야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