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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지수 May 05. 2024

비가 온다

몸살

바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

전시회를 연달아하면서 생각보다 몸이 잘 견뎌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다 꽃가루가 심해질 무렵 눈물, 콧물과 재채기 삼종세트가 찾아오더니 몸이 아프다.

그래서 꽃가루를 잠재울 오늘의 비가 더욱더 반갑다.

이제 좀 가벼운 마음으로 브런치에 글을 매일 써보자.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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