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리 꽃

행운

by 서윤

해피트리 꽃


무슨 말이 하고 싶어 피었니

행복을 주러 왔니

뜨거운 여름

고운 말로 피어난 꽃

햇빛도 없이

탁한 공기만 마셨으면서

어찌 그리

곱게 맑게 피었니






** 2년 전 추운 겨울 앞집에서 얼었다고 버린 나무를 데려다가 가게안에 들여놓고 마음 주면서 살려놓았더니 행운의 꽃이 피었습니다 ~~

행운 받아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