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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
나의 그것보다 훨씬 빠르게 흐르는 사랑하는 반려견의 시간. 붙잡을 수 없는 것임을 알기에 초조해진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이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가는 우리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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