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북극성을 향해 계속 나아가다

하루 한 글 - 밤과 나침반(6)

by 자기계발덕후

오늘의 문장


p.267 인정받지 못했다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인정받았다고 해서 가치가 있다는 뜻도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타인의 평가와 관계없다.


p.272 자기 계발은 ‘도착’이 아니라 ‘과정’, ‘완성’이 아니라 ‘지속’에 대한 것입니다.


p.274 내가 선택한 삶의 방향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오늘 내가 한 일이 의미 없는 것처럼 느껴져도, 묵묵히 하루하루 노를 젓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p.288 그러나 인생이 바뀌려면, 그 다리를 ‘한 번 더’ 건너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더 건너본 사람은 압니다. 자신이 드디어 인간으로서의 일을 해냈다는 것을요.


p.290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삶을 탐색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그냥 머물 뿐이죠. 도전하지도 않고 확장하지도 않습니다.


오늘의 감상


자기 계발 그리고 인생을 성장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재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지입니다. 여기서 이미 배웠는지 아니면 배울 예정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매일 책을 읽고 그 감상을 작성합니다. 약 한 달 정도 이 루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저녁 약속’ 같이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을 때에도 약속 장소로 가는 도중에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감상을 작성하는 등 어떻게 해서든지 이 루틴을 지키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이 루틴은 다른 누구도 아닌 저를 위한 루틴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책을 읽으면, 성공한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국가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심지어 시대가 달라도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비슷합니다.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 ‘마인드가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위와 같은 말의 반복입니다. 어떻게 보면 뻔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임에도 계속해서 보고 그 감상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의 마인드에 각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제 주변에는 아쉽게도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비슷한 생활 수준을 가진 직장인들밖에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있다 보면 제 생각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습니다. 직장을 벗어나는 건 생각할 수도 없고, 일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정작 인생에서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으면 이런 사고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와 같은 보다 근본적인 질문들을 하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제가 정말로 살아가고 싶은 삶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 삶의 저의 북극성이며 저의 나침반이다. 오늘도 나침반이 가리키는 대로 책을 읽고, 감상을 쓰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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